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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

마음건강셀프체크

사회적 고립과 은둔의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검사결과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수집되는 정보는 중독관련 정책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통계처리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은둔 척도

출처: 은둔성향 설문지 HQ-25(2018)

최근 6개월 간 아래 지문에 얼마나 해당되시나요? 맞는 것을 체크해 주세요.

모바일 사용 시 표를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은둔 척도 자가 진단 문항 - 전혀 그렇지 않다, 별로 그렇지 않다, 어느 쪽도 아니다, 조금 그렇다, 그렇다 항목으로 상세히 안내하는 표입니다.
문항 전혀
그렇지 않다
별로
그렇지 않다
어느 쪽도
아니다
조금
그렇다
그렇다

1. 나는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둔다.

2. 하루 종일 거의 집에서 보낸다.

3. 중요한 일에 대해 의논할 사람이 정말로 아무도 없다.

4. 모르는 사람과 만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5. 나의 방에 틀어 박혀 있다.

6. 사람이 귀찮다.

7. 나의 생활에 있어서 나를 이해해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8.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9. 하루 종일 거의 혼자서 지낸다.

10. 몇몇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생각을 털어놓을 수 있다.

11.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싫다.

12. 가족 외 사람들과 직접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

13.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 서투르다.

14.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의논할 사람이 없다.

15. 사람들과의 교류는 즐겁다.

16. 나는 사회의 규칙과 가치관에 맞춰서 살 수 없다.

17.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사람은 없다.

18.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피한다.

19. 나는 누군가와 직접 또는 글로도 연락을 하는 일이 거의 없다.

20.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좋다.

21.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22.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은 거의 없다.

23. 나는 사회적인 교류를 즐기지 못한다.

24. 나는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일이 거의 없다.

25. 혼자 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편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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